이 넓은 세상,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전 세계의 모든 한국인 분들께 이 공간을 바칩니다.
Missingkorea.com은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을 넘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가장 깊고 은밀한 감정을 나누기 위해 탄생한 특별한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외국에 나와 산지 몇십년이 흘렀는데도 개인적 사정으로 가족이나 친구의 경조사가 있어도 모국에 아직 한번도 방문조차 못한 분들,
저처럼 이민온지 오래돼서 정착을 했는데도 한국이 그리워 늘 마음 속이 허전한 분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유학생활이 외롭고 서러워서 가족의 품과 그리운 친구들이 절실한 분들,
지금 살고 있는 곳에도 속하지 못하는데 그렇다고 한국에 가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고 흘러간 시간만큼 자신이 어중간한 사람이 됐다고 느끼는 분들,
위와 같은 다양한 이유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지만 SNS상에서의 신상노출 때문에 선뜻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 놓기가 망설여지는 분들을 수없이 봐왔습니다.
Missingkorea.com은 이 그리움을 혼자 삭히지 않고,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과 서로 보듬고 공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곳에서는 현실적인 이민 정보나 지역 생활의 득실을 따지기보다는,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둔 모국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이민 1세대부터 유학생, 해외 입양인, 혹은 잠시 해외에 거주 중인 모든 한국인이 ‘한국’이라는 공통의 정서로 연결되어 타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 한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아쉬움으로 빠르고 자극적인 정보보다는 느리고 깊은 이야기가 흐르는 곳입니다. 이곳은 익명 뒤에 숨은 비방이나 공격적인 논쟁이 아닌, 서로에 대한 존중과 따뜻한 정(情)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마치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던 고향 친구를 만난 것처럼, 차분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마음을 열어두셔도 좋습니다.
타국에 이민와 정착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익숙하고 편안했던 우리나라에서의 저의 옛 시간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깊어만 갔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독학으로 끙끙대며 웹사이트를 만들고, 코딩에 대해 1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무수히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ChatGPT로 생성된 코드들을 그야말로 한땀한땀 적용해보며 겨우겨우 세상에 내놓아 보았습니다. 😅
Missingkorea.com에서 당신의 그리움은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 여러 소중한 마음들을 이곳에서 함께 나누어보려 합니다.
Missing Korea 운영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