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Korea “이민 19년, 익숙해졌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졌습니다.그래서 만들었어요—한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모이는 작은 공간.그리운 사람과 순간들 그리고 돌아가고픈 마음까지.이제 함께 나눠요.우리의 만성 향수병 이야기들을.그 말하지 못했던 그리움들을.”